5년전에 VB6.0으로 Socket을 이용한 Real-Time Source Coding을 만들적에 Network Programming 공부를 했습지요...색다른 경험이였긴 한데,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건, 당시 사회에서도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들어가지 않은 프로그램이면 프로그램 취급도 못받고 그랬었습니다.요즈음엔 기색이 잘 보이지 않긴한데 ( 앱과 모바일쪽이 강성해졌기 때문이죠! )....다시 RTSC를 Java로 제작해볼려고 Socket Programming을 시작했습니다.!당시 만들었던 프로그램 동작 모습입니다. 동작 과정은 이러합니다. 열람 된 파일에 대해서는 동기적인 요소이며 이를 제외한 모든 요소는 비동기적으로 돌아갑니다.※비동기/동기란? :동기는 수행 과정에 접속한 User가 있으면 다른 U..

URL 객체를 쓰는 이유가 커넥션을 받기 위해서인데. 커넥션을 받는이유는 데이터 소스를 받아와야하기 때문이다.즉 b라는 객체에 담긴 inputstream을 받아올려면 쓰여야 함.네트워크 규약상 https 프로토콜로된 사이트에 접속을 하려면 handsake fatal error를 접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이다.1. 인증서가 없는데 (자동이거나) 잘못된 인증서를 집어넣거나 할 경우2. 인증서가 있는데 인증서를 집어넣지 못한 경우3. 인증서에 알맞지 않은 인증서를 넣을 경우.인증서를 받아올려면, 크롬과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로 https 프로토콜로 사이트 접속후 주소창에 왼쪽 초록색 문서 표시를눌러서 저장하면된다.보통 프로그램에 쓰이는 pks 방식의 인증서를 넣으라고 되어잇는데. 받은 인증서를 파일..

50%의 확률로 어떤 이벤트를 발동하고 싶다, 혹은 리스너를 불러오고 싶다는 경우가 있다.예를들어 가위바위보를 하는 경우, 컴퓨터가 판 마다 가위를 낼 확률은 무조건 50%이다. 라던지 말이다...(속임수인가..)그럴땐 아래와 같은 확률이 이루어진다. 10000번 정도 돌리니 근사치가 나오긴 한다. 123456789public boolean GetPercentage(int percent){ Random rand = new Random(); int percentage = rand.nextInt(100); if(percentage

Java에서는 함수로 인자를 전달 할때의 주의사항이 있습니다.바로, Value값이 넘겨지느냐, Reference값이 넘겨지느냐 인데요.보통 데이터 타입(int, char .......)들은 Value로 넘겨지지만, 배열이나 객체는 Reference로 넘겨집니다.의미가 제대로 와 닿지 않으시다면, 아래의 예제를 보시면 됩니다. 12345678910111213public run(){ int a = 1; int b = 2; System.out.println("a : " + a + " b : " + b + " a+b : " + testFunction(a,b)); System.out.println("a : " + a);} int testFunction(int a, int b){ a = a + 1; return a..

상수 X가 있고, 배열 A가 있다는 가정하에 A의 배열을 X에 가까운 합의 배열로 재 정렬하라 라는 문제인데.찾아보니 가방문제와 비슷 하다는 겁니다. 이를 서브셋 프러블럼이라고 하는데...예를 들면, X = 200 , A = { 19, 151, 34, 32, 132, 99, 43 } 이다 하면151, 43, 132, 34, 32, 99, 19로 재 배열되는 원리죠... 자바로 한번 짜보면 아래의 함수와 같습니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public static String sortArray(int a[], int K) { List inputs = Arrays.asList(ArrayUtils.toObject(a)); //Arra..